[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순천시(시장 허석)와 순천시문화도시사무국은 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동천의 기록을 찾기 위해 실시한 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지난 1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9월 21일부터 올해 1월 29일까지 사진, 문서, 영상, 박물류 등 총 144점이 응모하였으며, 시는 심사위원단의 종합적인 평가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점과 우수상 5점, 장려상 19점을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