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원주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미나)는 오는 22일부터 4월 19일까지 8주간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돌봄 방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환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