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 간섭 적은 노을공원에서 핸드폰으로 별 관측, 달 촬영하기 등 22개 에피소드 준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 노을공원에 있는 노을별누리(별자리 교육장)에서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20년은 코로나로 인해 페가수스, 견우와 직녀성 등 계절별 별자리 이야기와 일식원리, 별자리 관측을 위한 별자리판 만들기 등에 대한 동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홈페이지(서울의공원, http://parks.seoul.go.kr)에 게재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