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시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응하고 있다.

정부의 비수도권 거리두기 조정 방침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기존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