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지역에서 과거 장례식에 이용되었던 꽃상여용 지화의 제작 기능이 소실이 심각한 것 나타났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허북구 박사와 전남도립대학교 조자용 교수는 전남 각 지역 노인당을 방문해 1950년 이전 출생자 200명을 대상으로 꽃상여에 사용된 지화를 조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