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산라이온스클럽(5대 회장 연영상)이 8일 시청 직지실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초등학생 41명에게 200만 원 상당의 아동신발을 지원했다.

▲ 왼쪽부터 연영상 회장, 이재숙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