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싱어게인 우승자가 이승윤으로 결정된 가운데 요아리가 학폭 논란을 부인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는 TOP6 이소정(11호), 이정권(20호), 정홍일(29호), 이승윤(30호), 요아리(47호), 이무진(63호)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