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목사님은 평생을 민주주의 발전과 정의구현, 인권신장에 헌신하신 우리 시대의 큰 스승이자 지도자이셨습니다. 그 고귀한 뜻과 정신, 언제까지라도 이어받겠습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월 8일(월)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나는 고(故) 강신석 목사 영결식에 참석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