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강성남)은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의 풍요로운 명절을 위해 현금지원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복지재단에서는 설명절 먹거리와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1세대 당 30,000원의 현금을 338세대에 지원했으며 150세대에 선물세트(다시마, 멸치 등, 450만원상당)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