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건희 기자] 법무법인(유)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세계 최대 규모 환경안전보건·지속가능성 컨설팅사인 ERM (Environmental Resources Management) 과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업무 개발/수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진행한다.
율촌과 ERM은 지난 2월 2일(화) 오후 2시 파르나스타워에서 공동협약서를 체결하고, 향후 ESG 업무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다짐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윤희웅 율촌 대표변호사와 이민호 율촌 ESG연구소장, 서현정 ERM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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