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의회 유성수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장성)이 2일 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갖고 전라남도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유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은 물론 특히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 조치로 영업에 큰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