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시(시장 박남춘)는 2월 1일부터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청년저축계좌 등 5개 통장에 대하여 1,569명을 신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층 근로자의 본인저축액에 대하여 일정비율로 지원금을 지원하여 3년 만기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통장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