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설 명절을 전후해 화재로부터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는 고흥소방서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18~’20년)간 설 연휴 기간에 126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8명(사망 3, 부상 5), 재산피해는 7억 4천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