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1일부터 광주시 최초로 구정 문의를 24시간 답변해주는 인공지능(AI) 상담사 ‘카카오톡 민원 챗봇’을 운영한다.

‘챗봇’은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메신저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