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류스타 뉴이스트와 전 세계에 한국어 전파를 해 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쉬운 우리말, 바른 한국어-겨울철 안전용어편' 캠페인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 제작한 이번 6분 분량의 영상은 외국어나 어려운 한자어로 된 어려운 겨울철 안전용어들을 국민 누구나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야기 쇼 형식으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