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속에 도로명주소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구성된 제4기 광주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4기 광주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및 안정 시까지 인터넷 활용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각종 기관·단체 누리집을 방문해 도로명주소 사용 요청 등 비대면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