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상계주공5단지가 총 99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김생환 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서울시가 지난 20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상계주공5단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해 수정 가결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