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이원국 강동구의원과 함께 명일역 먹자골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7일 강동구 명리단길 상인회(회장 안병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안병준 명리단길 상인회장(가운데)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김종무 시의원(좌), 이원국 구의원(우)

명일역 1,2번 출구 일대 골목상권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보행 친환경 포장과 경관조명 개선을 실시하고 LED 바닥신호등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