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작년 코로나19 감염병 대응과 민선 7기 추진 전략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복지 도시’ 실현을 위해 생애주기와 생활터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보건사업을 추진했다.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신체활동 촉진을 위한 걷는 기쁨 워크온 비대면 신규사업을 운영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결과, 통합건강증진 보건사업 평가에서 각 분야별로(구강, 금연, 음주)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