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성군이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모아 발표했다. 분야별로는 총 6개 분야 39건(일자리‧경제 6, 농림축산 9, 문화.관광.교육 5, 보건‧복지‧여성 11, 건설.환경 3, 안전‧행정 5)으로, 군민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들이 소개되어 이목을 끌었다.

먼저, 새해에는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이 종이형과 카드형 두 종류로 발행된다. 이용률과 편의성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