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지난 15일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네이버와 함께 ‘디지털 국가자격증 사업 및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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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격증 도입 업무협약식. [사진=카카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