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 운수종사자들을 위해 긴급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액은 1억1백만원 규모로 전액 군비이며, 1월 15일부터 접수를 받아 2월 5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