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성군이 민.관 협업을 통해 대설경보에 발빠르게 대응했다.

군은 7일 새벽 2시 50분을 기해 대설경보가 발효되자, 즉각 공무원 비상근무 2단계를 발령했다. 156명의 공무원(군청 103명, 읍면 53명)이 상황 대응을 위해 근무지에 정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