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탤런트,전 국회의원)씨는 1월 5일 오전11시에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을 방문하여 치매 노인을 주제로 한 영화‘벚꽃놀이’ 촬영을 앞두고 대한노인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대한노인회관 앞에서 기념 촬영

이날 이순재씨와 함께 고훈 감독과 강완경 제작자가 동석하여 영화 ‘벚꽃놀이' 촬영을 위해 대한노인회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여 경로당 및 연수원 등의 촬영장소를 제공하고, 대한노인회 회원들에게 널리 홍보해주고 보조출연자도 선정해 주도록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