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시 마지막 단지 내 상가 분양, 희소가치에 주목 - 기 입주단지 배후수요 확보… 상권 정착 초기 리스크 低 - 신흥 주거타운 단골 고객층 확보 용이… 공실 우려도 낮아

입주가 활발히 진행 중인 신도시가 상업시설 투자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은, 기 입주해 있는 대규모 주거단지 수요를 배후수요로 둘 수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또한, 인구 유입에 따른 근생 발달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만큼, 상권 간 연계에 따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입점 즉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기수요가 풍부하다. 임대인 입장에서는 임차인 수급이 용이해 공실에 대한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