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풍연 전 서울신문법조대기자를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호일 회장과 오풍연 대변인(좌측)

대한노인회가 대변인직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