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의 여성친화도시 만들기를 위한 성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경력단절, 성차별, 출산, 육아 등 여성이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선 북구여성행복응원센터가 ‘온라인 힐링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올해 업무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