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9일 오후 대접견실에서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천을 빛낸 ‘2020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수상자로 선정된 4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올해의 인천인 대상’ 그 영광의 주인공은 인천광역시의료원 원장, 인천출신 대표배우 , 동산고 출신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탬파베이 레이스), 한림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수간호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