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현실 중3’을 그린 웹드라마로 오픈 당시 화제를 불러일으킨 ‘노빠꾸 로맨스’가 향후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과 열여섯들의 비밀 오픈을 예고하고 있다.

‘노빠꾸 로맨스’(극본 여송은 고병우/연출 이태경/제작 라라미디어)는 매주 화,수 오후 6시 네이버TV 및 V LIVE(브이라이브)를 통해 ‘귀여운 사차원’ 이다연(한소담 역)이 잠든 사이 인생 첫 고백을 받고, ‘슈퍼인싸’ 우아! 나나(채보나 역)와 함께 핫샷 윤산(박지후 역), 동키즈 재찬(정한결 역), 강태우(주인혁 역) 중 ‘고백남’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첫 방송부터 ‘현실 열여섯’을 발랄하면서도 리얼하게 그려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