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2일 청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마지막 대상자인 제10호 청년창업자 팀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는 계림1동 일대 빈집이나 빈 점포를 활용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청년창업자 총 10개팀을 선발해 임차료, 상품개발비 등 초기창업자금을 순차적으로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