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 로맨스

[전남인터넷신문]걸그룹 ‘우아!’의 리더 나나가 웹드라마 ‘노빠꾸 로맨스’에서 첫경험을 앞둔 열여섯의 고민을 리얼하게 오픈해 뜨거운 공감대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