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8월부터 추진한 산간벽지 초고속인터넷 망 구축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었던 산간벽지 단독가옥과 저속 인터넷 이용마을도 빠른 속도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