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의회사무처 방호 담당자들에게 보호장구를 선물하며 청사방호 시 안전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장현국 의장은 17일 오전 의회 로비에서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과 함께 의회 방호직 공무원 3명에게 각각 방검복과 삼단봉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