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동·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예방 및 해소에 학교와 교육청뿐만 아니라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전개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수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동대문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0일(목) 서강대학교 떼이야르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0년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전문가 초청 콜로키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아동, 청소년을 말하다”에서 코로나19 시대의 아동·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문제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수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동대문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0일(목)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소장 강선경) 주최로 서강대학교에서 개최된「2020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전문가 콜로키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아동·청소년을 말하다」에 주제발표자로 참석하여 교육기관과 범정부 차원에서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