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회장으로 취임한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은 집행부 실무 책임자들과 함께 지난 12월 13일 오전 첫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안성시 일죽면 소재 유토피아 추모관을 방문했다.

김호일 회장과 실무자, 안성 소재 유토피아 추모관 방문

당초 부회장단과 함께 공식 행사로 추진하려 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대폭 축소하여 진행하고, 식사도 추모관 구내식당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 간소하게 진행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