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4년부터 시작된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사업이 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0명의 중증 화상환자를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

서울시청

그 동안 몸짱소방관 달력은 누계 기준 총 72,801부가 판매되었으며, 수익금과 기부금은 총 6억 7천만 원으로 160명의 중증화상환자에게 치료비로 지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