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례)은 10일 2021년 본예산에 스마트 전통시장 구축 시범사업비 5억(도비 50%, 시군비 50%)을 확보했다.

‘전남형 스마트 전통시장 구축’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됨에 따라 소비 트렌드가 비대면 판매로 전환되어 전통적인 판매 방식에 의존하고 있는 전통시장과 더불어 지역상권의 장기침체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