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9일 오후 담양군에서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10일 “현재 담양군의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일가족은 서울 금천구 153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