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수창초가 오는 2021년 개교 100주년 준비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역사관 구축 사업’에 이어 ‘교가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921년 일제강점기에 개교한 광주수창초의 이번 ‘교가 교체 사업’은 개교 100주년을 맞아 친일잔재 청산 및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