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무안군보건소(소장 정수연)는 지난 4일 전라남도와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무안군보건소는 2020년 비대면 건강증진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해 군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