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제공: OCN ‘경이로운 소문’ 4회 영상 캡처

[전남인터넷신문]OCN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카운터즈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과의 만남 이후 카운터로서도, 학생으로서도 한 뼘 더 성장했다. 특히 피보다 진한 카운터즈의 뜨거운 연대와 함께 ‘악귀 3단계’ 이홍내가 본격적인 악행을 예고하는 등 핵폭탄급 65분 전개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