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은 ‘멈춤기간’을 계기점 삼아 사서삼광(4일은 서울에서, 3일은 광산에서)의 일환으로 ‘이용빈의 면사무소’를 시작했다.

‘이용빈의 면사무소’는 의원과 일대일 대화를 희망하는 이들의 사전 신청을 받아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소통 방식이다. 광산구 사암로에 있는 지역사무소 내 의원 집무실을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사랑방으로 개방해, 온라인 화상 차담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