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4일 ‘전라남도 농공단지 입주기업 워크숍’을 갖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농공단지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나주 씨티호텔에서 가진 워크숍에는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신정훈 국회의원, 서규정 전남농공단지협의회장, 한기흥 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을 비롯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