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은 인구청년정책관에 대한 예·결산심사에서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과 방안을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출산율은 2019년 기준 0.92명으로 전 세계 출산율 꼴찌로, 정부에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수많은 예산에도 백약이 무효로 여전히 세계에서 최저 출산율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