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봉선1동 행정복지센터가 광주시 주관 ‘2020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우수사례’ 및 ‘2020년 위기가구 발굴단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4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광주시는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과 복지 분야에 대한 다양한 욕구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 5개 자치구 9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우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우수사례’ 평가는 ▲통합사례 관리 ▲민관협력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3개 분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