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와 포스코 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광양벤처밸리기업협의회 소속 벤처기업들의 금년도 다양한 성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 2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과기정통부·국방부가 합동으로 개최한 ‘도전 K-스타트업’ 최종 왕중왕전에서 올해 5월 신규 창업한 ㈜포스리젠이 ‘최우수상’(중기부 장관상·상금 7천만 원)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