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시교육청이 12월11일까지 전체 유·초·중·고에 대해 당일 등교 인원을 3/1로 제한할 방침이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광주 관내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방역 차원에서 전체 유·초·중·고에 대해 당일 1/3 등교수업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