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11월 30일 양성이 평등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협약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서구는 2018년부터 총 5개의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3개의 기업을 추가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