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1월까지 두달여간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을 강도 높게 실시한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 단속을 실시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를 뿌리 뽑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