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비만예방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비만예방의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그동안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비만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전예방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생애주기별 비만예방관리 사업을 적극 전개하는 등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